태국서 뺨 맞은 박항서 감독? 관중석 '김치맨' 인종차별 조롱에 폭발한 사건

profile_image 형이야
2026-11-06 18:24 45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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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요즘 해외에서 뛰거나 일하는 한국인들 상대로 왜 자꾸 이런 미개한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.


태국 2부 리그 깐짜나부리 파워 FC 맡아서 고군분투 중이신 우리 박항서 감독님이 경기 끝나고 

관중석에서 "김치맨" 소리를 들었다네요. 진짜 기사 보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다 나왔습니다.


사건 전말이 이렇습니다.


파타야 유나이티드랑 원정 경기를 2대2로 비기고 선수들 다독이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데, 

관중석 한쪽에 있던 태국 팬새끼들이 박 감독님 보면서 갑자기 대놓고 "김치맨! XX 김치맨!" 이러면서 

손가락질하고 조롱을 해대더랍니다.


처음엔 그냥 감독 만만하게 보고 영감탱이 하나 건드려보려는 종족 멸시 발언인 줄 알았거든요? 

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더 가관이었던 겁니다. 

그 관중석 새끼들이 경기 내내 소속팀 흑인 선수랑 동양인 선수들 향해 원숭이 소리 내고 

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부어댔던 거예요.


선수들이 멘탈 흔들리고 억울해하는 거 보고 눈 돌아간 박 감독님이 그걸 참지 못하고 

직접 그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서 "내려와서 내 눈 보고 얘기해 봐라" 하고 정면으로 들이받은 거였습니다. 

물리적 충돌 나기 직전까지 가니까 주변 코칭스태프들이랑 관계자들이 급하게 말려서 겨우 뜯어말렸다고 하네요.


아니 연세가 환갑이 넘으신 감독님이 타국 땅에 가서 선수들 보호하겠다고 험한 꼴 다 겪으시는데, 

관중석에서 꾸역꾸역 기어 나와서 인종차별이나 해대고 앉아 있으니 진짜 국적 불문하고 

인성 바닥인 양아치들이 너무 많습니다.


경기 끝나고 깐짜나부리 구단에서도 가만히 안 있고 바로 성명서 내서 피부색이나 국적으로 사람 차별하는 

미개한 짓거리는 절대 용납 못 한다 고 칼을 빼들었습니다. 

태국 축구협회에도 공식 소명서 싹 다 집어넣고 엄중 처벌 요구 중이라는데, 

저런 쓰레기들은 다시는 경기장 근처에도 못 오게 철저하게 영구 직관 금지 먹여야 정신을 차리죠.


남의 나라 리그 가서 감독 생활하는 것도 서러울 텐데, 이런 인종차별 똥파리들까지 들러붙어서 

멘탈 긁어대니 진짜 속상합니다. 

박 감독님 진짜 화나셨을 텐데 멘탈 잘 잡으시고 남은 경기 조용히 다 쓸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!

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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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이야
없는 놈들이 꼭 저지랄 특히 동남아 새끼들 뭐좀해주면 그저 좋다고 썰 땡큐 땡큐
잘못한거 지적하면 뒷담화 거지들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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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일뿔라
그지새끼들 근대 박항서는 뭐 더이상 빨아먹겠다고 꾿꾿이 베트남에서 버티고 있을까